대학병원 내일 동시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대학병원 내일 동시

  • 오늘 출근하면서 음악을 듣는데, 플리에서 98학번이 흘러나오더군요
  • 지방 대도시에서 삶
  • 아이가 똑똑하다고 특별한 교육을 시켜보라는데요.
  • 의대생 7500명 수업 현실화… 교육당국 플랜B는 ‘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’ 유력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머리가 어지러운게 이석증 느낌이..
  • 결국은 언젠가 도시보다 지역이 더 살기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…
  • 아.. 와이프랑 6년차인데, 너무 지칩니다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내가 살아온 인생의 굴곡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?
  • 법원이 필수의료 하지 말라는 신호를 쎄게 주네요.
  • 여직원 단체 ‘생리휴가’…’이럴 수 있나?’ 하소연
  • 블라인드 펌)삼전직원이 정리해주는 의사파업 상황
  • 명절 전 일찍퇴근? 그게 몬가요…
  • ‘윤석열..이러면 안 되죠’ 고3 아이들의 탄식
  • 평균연봉 이게 말이되나요
  • 태업. 진료거부하는 군의관.공보의들 각오하시기 바랍니다
  • 의료개혁에 관한 개인적 생각
  • 의사들은 싸우고 있지 않다. — 그냥 포기 하고 도망 갔을 뿐이다. 그리고 결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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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정부 “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분 확실히 확보했다”23
  • 정부 “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분 확실히 확보했다”2
  • 어머니 암 투병, 고비 넘으면 또 고비네요22
  • (펌) 의베새끼들이 게거품 무는 이유 분석글114
  • 가까운 분중에 암 관련해서 경험있으신가요 (어제 어머니가 담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)20
  • 웨이트하다 발목인대 파열??로보인다고 내일 MRI촬영하러 가요..ㅜ,.ㅜ6
  • 신호대기중 사고 100:07
  • 행복을 유예하지 마라 (1)24
  • 교통사고 대인접수 문의 드립니다 (어머니가 사고 당하셨습니다)11
  • 아래쪽 매복사랑니랑 위쪽 사랑니 동시에 뽑고 왔습니다. ㅜㅜ11
  • 어제 택시와 사고났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.18
  • [소리有]20대 이야기(조금 길어요)14
  • 21살.. 20대이야기읽으니 뭔가맘이찡하네요..18